2022/09/16
일본은 뼛속깊이 자기들이 우리들보다 위라는 생각으로 모든걸 판단하고 결정하는게 보이네요..
40년도 채 안되는 시기를 자기 식민지로 있었다고 마치 자기들이 너희들은 우리도움으로 성장했다라는 경향도 참 많이 보이는것 같네요..
하기사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친일적인 요소가 만연하니까 더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세대가 흘러 어느 순간 정말 역전이 되는 순간이 와야 그들은 그만할건지...
아님 끝까지 놓지 않고 자기들만의 정신승리로 이어나갈건지..
시간이 해결해주기전에 없어지고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될런지...
일본을 가고 싶다가도 이런 거를 한번씩 느낄때면 정내미가 떨어질때가 많네요..
잘봤습니다..^^
40년도 채 안되는 시기를 자기 식민지로 있었다고 마치 자기들이 너희들은 우리도움으로 성장했다라는 경향도 참 많이 보이는것 같네요..
하기사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친일적인 요소가 만연하니까 더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세대가 흘러 어느 순간 정말 역전이 되는 순간이 와야 그들은 그만할건지...
아님 끝까지 놓지 않고 자기들만의 정신승리로 이어나갈건지..
시간이 해결해주기전에 없어지고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될런지...
일본을 가고 싶다가도 이런 거를 한번씩 느낄때면 정내미가 떨어질때가 많네요..
잘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다만, '일본'이 그렇다기 보다는 이런 혐오 구조도 있으며 오히려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글이었습니다..ㅎ 사실, 그렇지 않은 일본 사람들이 훠얼씬 더 많다는 것이 제 경험이에요. 혐한에 대한 걱정 및 실망으로 일본여행을 망설이신다면 꼭 가보시고 일본 사람들을 직접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다만, '일본'이 그렇다기 보다는 이런 혐오 구조도 있으며 오히려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글이었습니다..ㅎ 사실, 그렇지 않은 일본 사람들이 훠얼씬 더 많다는 것이 제 경험이에요. 혐한에 대한 걱정 및 실망으로 일본여행을 망설이신다면 꼭 가보시고 일본 사람들을 직접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