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4
와~ 드디어 다시 파란풍금님 의 연재글을 보게되네요.
동양학을 전공해서 명리상담일을 하고있는데요,
그사람 운 이 바뀔때 대부분 만나는 사람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그러니깐 운이 좋을때는 좋은 인연의 사람을 만나게 되죠.
그 인연을 만나기 위해선 반드시 움직여야합니다.
경험을 하고 뭔가 시도를 해야하죠.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으면 좋은 운도 그냥 지나가버립니다.
악연이 또한 반드시 나쁘지 만도 않습니다.
그 일을 통해 배우고 내가 변하게 된다면 나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사람이
됩니다.
세상일은 일어나는 모든일이 다 좋을수 없고 다 나쁘지도 않습니다.
동양철학을 닮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주대 작가의 그림
직접 촬영함
동양학을 전공해서 명리상담일을 하고있는데요,
그사람 운 이 바뀔때 대부분 만나는 사람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그러니깐 운이 좋을때는 좋은 인연의 사람을 만나게 되죠.
그 인연을 만나기 위해선 반드시 움직여야합니다.
경험을 하고 뭔가 시도를 해야하죠.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으면 좋은 운도 그냥 지나가버립니다.
악연이 또한 반드시 나쁘지 만도 않습니다.
그 일을 통해 배우고 내가 변하게 된다면 나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사람이
됩니다.
세상일은 일어나는 모든일이 다 좋을수 없고 다 나쁘지도 않습니다.
동양철학을 닮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직접 촬영함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늘 긍정적인 답변의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이 파란풍금님 께서 가지고계신 강력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쭈욱 그냥 쓰시면 저는 그글의 팬으로서 매일 곁에 있겠습니다!
서우님 오시는 길에 제 귀를 걸어 놓으면
그 귓바퀴에도 서우님의 발자국 소리가 눈 송이처럼 소복소복 얹힐까요?^^
어린왕자에게 여우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가령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질거야.
네시가 가까워 올수록..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걸어 놓은 제 귓바퀴에 눈길을 즈르밟고 오시는 그 발소리가 얹힐런지요?하하
동자승같은 표정으로 나가 마중하리다!
오호~서우님은 도대체 안 하시는 게 뭔가요?^^;;
동양철학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어쩌면 제 운이 바뀌는 시점에서 저는 서우님을 만난 건 아닐까요?
이야~~대박입니다.
사람이 인생에서 하는 역할이 실로 대단합니다.
누굴 만나느냐, 누가 곁에 머무른가에 따라 정말 그 운이라는 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서우님이 제 곁에서 그 좋은 '운'으로 남아주셨으면 합니다.^^
전 서우님 가시는 길에 방해물이 되진 않을 수 있을 듯 합니다.ㅋㅋㅋ
정말 요즘 들어 더더욱 느끼는 바지만, 남들에겐 사소하고 손쉬운 일일라
할지라도 해보지 않으면 생각보다 두렵고 걱정부터 앞서는 것 같아요.
그 두려움을 이기고 그냥 하면, 놀라운 건, 생각보다 너무 쉽다는 것이죠!
결국 우리 인간을 힘들게 하는 건, 현실 그 자체가 아니라 결과에 대한
어설픈? 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선견지명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지레 겁부터 잔뜩 집어 먹고 발걸음조차
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정말 생각이라는 행위가
좋은 방향이든, 그 반대든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흐름이 끊기다 보니 이제 글 쓰는 것조차 쉽지 않고, 어색하기만 하네요.
그럼에도 늘 서우님과 연하일휘님 댓글만 다는 것 같아, 오늘은 맘 먹고
간만에 글을 한 번 적어봤는데, 와~~뒤죽박죽 생각도 정리가 안 되고..^^;
뭐 그래도 대단한 작가가 글 쓰는 것도 아니고, 결국 어찌어찌 정리해서
올렸는데, 이렇게 서우님의 격렬한? 반응을 보니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요!^^
서우님 오시는 길에 제 귀를 걸어 놓으면
그 귓바퀴에도 서우님의 발자국 소리가 눈 송이처럼 소복소복 얹힐까요?^^
어린왕자에게 여우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가령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질거야.
네시가 가까워 올수록..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걸어 놓은 제 귓바퀴에 눈길을 즈르밟고 오시는 그 발소리가 얹힐런지요?하하
동자승같은 표정으로 나가 마중하리다!
오호~서우님은 도대체 안 하시는 게 뭔가요?^^;;
동양철학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어쩌면 제 운이 바뀌는 시점에서 저는 서우님을 만난 건 아닐까요?
이야~~대박입니다.
사람이 인생에서 하는 역할이 실로 대단합니다.
누굴 만나느냐, 누가 곁에 머무른가에 따라 정말 그 운이라는 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서우님이 제 곁에서 그 좋은 '운'으로 남아주셨으면 합니다.^^
전 서우님 가시는 길에 방해물이 되진 않을 수 있을 듯 합니다.ㅋㅋㅋ
정말 요즘 들어 더더욱 느끼는 바지만, 남들에겐 사소하고 손쉬운 일일라
할지라도 해보지 않으면 생각보다 두렵고 걱정부터 앞서는 것 같아요.
그 두려움을 이기고 그냥 하면, 놀라운 건, 생각보다 너무 쉽다는 것이죠!
결국 우리 인간을 힘들게 하는 건, 현실 그 자체가 아니라 결과에 대한
어설픈? 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선견지명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지레 겁부터 잔뜩 집어 먹고 발걸음조차
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정말 생각이라는 행위가
좋은 방향이든, 그 반대든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흐름이 끊기다 보니 이제 글 쓰는 것조차 쉽지 않고, 어색하기만 하네요.
그럼에도 늘 서우님과 연하일휘님 댓글만 다는 것 같아, 오늘은 맘 먹고
간만에 글을 한 번 적어봤는데, 와~~뒤죽박죽 생각도 정리가 안 되고..^^;
뭐 그래도 대단한 작가가 글 쓰는 것도 아니고, 결국 어찌어찌 정리해서
올렸는데, 이렇게 서우님의 격렬한? 반응을 보니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