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31
어떤식으로 해도 불만이 있을 계층은 생기게 마련인것 같습니다.
4050 만의 불만은 아닐껏입니다.
정책이 모두를 만족시킬수없으니 저도 욕만 하고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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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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