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2/10/03
그림으로 보면 수채화 같은
특히 오늘 처럼 비가오는 날이면
자체 뽀샵도 될 듯한 모습
 
분명 글로 표현하셨는데
읽은 제 눈에는 글자가 아닌
그림이 그려집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빗소리와 어울어져서

아주 짧막한 영화의 장면으로
느껴집니다. 오후에는 그렇게
천사같은 아이들의 알바? 댓가로
맛있는 차돌박이 떡볶이 어떨까요?

행복한 연휴 마자막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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