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대화.
심리상담사취득하고 선생님과 친해져서 계속 
인연을 이어서 같이 차한잔하며 수다로 
서로 마음을 알려주는 대회를 한 5시간을 했지요~
이런저런 고민거리와 요즘 일상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해서.내년에 감정수업을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서로 이야기하다보니 
점심에 만나서 저녁까지 이야기 나누며
커피를 2잔씩 했네요~
고민과 걱정하고 힘들었던 일들도
조금은 뭔가의 해결책을 얻고 가는 시간이였지요
선생님과 제자의 만남의 5시간의 긴시간의 수다
제가 직장쉬는 날이라서  약속하고 만난 한나절이.
금세 지나가고 서로 각자 저녁은 집에서
가족들과 먹어야하기에 담을 기약하며 헤어졌지요
사람과 대화가 이리저리 사건사고로 긴 대화여도
서로 아쉽움을 뒤로한 만남.~^^
쉬는날을 알차게 보내 느낌이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