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8/31
세상에, 드디어 서우님의 과거?를 알게 되다니..
것도 영어 강사! 저와 같은? 오~~마이~~갓~~~( ⑉¯ ꇴ ¯⑉ )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론 엄청 반갑네요. ㅎㅎ
그래서 저한테 자꾸 영어 관련 글을 쓰라고 하셨던 거군요. ㅋㅋㅋㅋㅋ
감이 사라지기 전에..그렇게 한 번씩 읽으면 유지는 되죠.!
서우님의 극성 팬들 중 한 명으로서 그 사명을 열과 성을 다해 수행해야 겠네요.

애정이 담긴 옷은 옷걸이 앞줄에 당당히 걸려있지요.
네, 남자인 저도 옷장을 열면 자주 입는, 혹은 왠지 애정이 가는 옷이
눈에 잘 띄는 곳에 줄 서있죠. 하물며 여성의 옷장 속 그 수 많은,
다양한 옷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지난 10년 간 몸은 말릴 사이도 없이 불어났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릴 사이가 정말 없었어요, 서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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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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