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M엔터테인먼트가 내분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이수만이 방시혁과 악수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에 충격이 오래갈 것이에요. 

이수만이 방시혁이랑 합쳐버렸기 때문에 말들이 많을 것이에요. 하이브가 SM을 인수하는데 성공을 한 건 이수만이 한 몫을 한 것이죠.

현재 SM엔터테인먼트가 하이브의 이수만 창업자 지분매입에 내부 갈등이 심한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SM 경영진들은 비상사태인거나 다를바가 없는 것이죠. 

경영진이 적대적 M&A에 반대한다고 밝힌 상황이에요. 지금 상황을 보면 잡음이 끊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