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분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인격까지 성숙한것이 아닙니다. 동생분이 하나님을 믿은 이후로
인격과 생각이 자라는 과정과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한 시간을 통해서 크리스찬 다운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는것입니다. 크리스찬으로 2년정도 믿음생활 좀 했으면 아직 한참 어린 믿음입니다. 어린믿음이기 때문에 판단하는것 또한 미성숙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분이 무조건 하나님이랑 연관해서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그러한 부분이 아직 미성숙해서 그런것입니다. 동생분이 하나님과 관련된부분과 세상과 관련된 부분을 분별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에 갈등이 있으신듯 합니다. 동생이 하는일은 대부분 동생이 한일입니다. 하나님은 일은 구원과 성화가 하나님일 입니다. 동생의 사업과 하나님의 사업은 다르고 ...
인격과 생각이 자라는 과정과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한 시간을 통해서 크리스찬 다운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는것입니다. 크리스찬으로 2년정도 믿음생활 좀 했으면 아직 한참 어린 믿음입니다. 어린믿음이기 때문에 판단하는것 또한 미성숙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분이 무조건 하나님이랑 연관해서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그러한 부분이 아직 미성숙해서 그런것입니다. 동생분이 하나님과 관련된부분과 세상과 관련된 부분을 분별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에 갈등이 있으신듯 합니다. 동생이 하는일은 대부분 동생이 한일입니다. 하나님은 일은 구원과 성화가 하나님일 입니다. 동생의 사업과 하나님의 사업은 다르고 ...
와 잘 이해가게 적어주셨네요.
잘알겠습니다.
저도 하느님 믿는 모든 분들이 이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 세계도 사실 잘 모르구요.
조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동생도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발전하길 바래요.
정성스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