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저도 너무너무 동의해요. 어린이도 동등한 인격체라구요…! 아무런 생각없이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 기사를 보면 눈쌀이 저절로 찌푸려져요.

저는 오히려 어린이들에게 배울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꾸밈 없이,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잖아요.

최근에 셀린 시아마 감독의 <쁘띠 마망>이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이 글을 보는 분들도 꼭 이 영화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스포가 될 듯 하여 길게 적진 않겠습니다만 ㅎㅎ 
‘아이들의 목소리가 새로운 꿈을 노래하리라, 그 노래는 두려움 없이 마음 속 이야기를 하리라.’ 라는 노래 가사를 보며 한참 멍하니 앉아있다 나왔어요. 참 울림있는 영화였네요.

(참고로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감독님이 이 영화를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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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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