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있는데 일을 그만두었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32살 된 3살 아들 베이비가 있는 한 아이의 아빠 입니다.
제가 전기 쪽 일을 하는데 4년이 다 되가는 시점에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대로 내가 생각하는 벌이가 안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어떻게 해야되나 마음이 붕~~ 뜨는데
또 마냥 쉰다고 좋은것도 있지만ㅎㅎ
우리 아들 먹는거 보면 열심히 벌어서 맛나고 재밌는거 많이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이 들쑥날쑥인 하루하루 사는데 그래도 아기 키우고 노는 맛에 재밌게 살고있어요
다들 애기 키우는 입장이면 어떤 마음이실까요? 궁금해서 한번 적어봅니다~ (^_^)
제가 전기 쪽 일을 하는데 4년이 다 되가는 시점에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대로 내가 생각하는 벌이가 안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어떻게 해야되나 마음이 붕~~ 뜨는데
또 마냥 쉰다고 좋은것도 있지만ㅎㅎ
우리 아들 먹는거 보면 열심히 벌어서 맛나고 재밌는거 많이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이 들쑥날쑥인 하루하루 사는데 그래도 아기 키우고 노는 맛에 재밌게 살고있어요
다들 애기 키우는 입장이면 어떤 마음이실까요? 궁금해서 한번 적어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