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

공감 · 후회없는 삶...
2022/03/16
어느 예능에서 두손을 맞잡고 . 아~ 그랬구나~  이말이 그리 어려워? 하며 큭큭 대던 모습이 기억난다.
우리집은 셋이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서로 노터치.. 하지만  엄마라는 포지션은 사실  그게 좀  어렵다.
서로를 존중해줘야 함은 알고 있지만, 집안에 잡다한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사람은 항상 화를 누르며 살아야  조용한 집안 분위기를 유지할수 있다. 
아직 수양이 필요한듯...... 아님 갱년기로 포장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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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삶을 살고 싶지만, 나는 선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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