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버스를 타고 외출했습니다.

송두부
송두부 · 꾸준히 글 쓰는 사람.
2022/03/24
오랜만에 차를 두고 버스를타고 외출해 은행업무도 보고 머리도 자르고 돌아가는 길이네요.
날이 좋아서인지 기분도 함께 좋아지네요.
따스한 햇빛, 선선한 바람, 버스의 덜컹거림,
바삐 지나가는 차들, 들려오는 라디오소리
정거장에 멈출때마다 타고 내리는 사람들..

얼룩커 여러분들도 오늘 날씨처럼 포근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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