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4개월차, 일상 마음

황정아
황정아 ·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여성입니다.
2022/03/21
저는 작년12월 여성의류매장을 오픈했어요,
처음에는 저도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기위해 뭐든 집중해보자 
월세만 내면 된다는 마음으로 시작을했습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장사를 왜하냐 주변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먼가 하지않으면 미칠거같앗습니다.
참고로 저는 공황장애와 수면장애 우울증이 있어 약을먹고있어요 
근데 작년 9월에 너무나 큰 충격으로 인해 더 더욱 심해졌고 ,
한가지 일에 몰두를 해야 이것을 이겨낼수잇을거같아서 
시작했는데 역시나 장사는 쉬운일이 아니였죠...
1~2달은 제가 집중하고 할수잇는 무언가가 있어서 너무 바쁘고 즐겁게 지냇습니다.
근데 지금 시간이 지나고 장사도 크게잘되지도않고 또 상실감에 빠져서 버텨서
주변사람들이 뭐라든 제삶을 찾고 용기를 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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