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 · 일단 해보겠습니다
2022/04/03
저는 다양한 알바의 서비스직, 회사 업무상 전화상담을 하면서 참 많은 진상 유형을 만났는데
진상을 부리는 사람 때문에도 그렇지만 일을 하다보면 다양하게 겪는 스트레스가 참 힘들더라구요
상사 한 번 잘못 만났을 땐 매번 야근하고 집가다 울고, 집도착해서 울고.. 
부모님이 아직도 종종 그때 이야기를 하실 정도예요ㅎㅎ
굳이 안 그래도 일하는 건 힘이 드는데, 제일 힘들게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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