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 산과 강과
2022/04/05
상쾌한 아침입니다^^실은 밖이 어두워 잘 모르겠네요.
사천자를 읽고 댓글을 어찌 달아야 하나 고민 했네요.
그리고 이 글 역시 연장선 같아 같은 마음드네요.
출근 준비라...
다시 적어보네요
아빠와 진지한 대화를 하기전 신짠순님의 아버지보시비에 신짠순님의 무언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저도 아빠로써 아들과 충돌이 가끔있는데 아들이 걱정되고 나같은(단점)모습이 너무 싫어 그러지 말기를 
화를 내며 표현합니다.후회하며 말이죠.
아마 아빠도 화내시고 후회도 하실겁니다.
그리고 세상사 긍정만 있을수 없으니 너무 긍정할려애쓰지마세요.
물론 긍정적 사고방식은좋지만 안좋은데 괜찮다고 할 필요는 없다는거지요.
그리고 농담이라도 안좋은 생각은 꿈에도 하지말고요.
신짠순님의 파워 긍정이 더 빛나기를 바라는 애독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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