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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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BONLINE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2022/03/23
ㅡ춘사ㅡ PHBONLINE

사탕하나 쥐어주니
해맑은 미소를 짓는 구나.

도로 뺏으니
울상을 짓는 구나.

울다 웃으면
엉덩이가 부끄러워.

어쩌나 춘사,
엉덩이가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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