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저도 이제 슬슬 친구들의 결혼식을 가야하는 나이가 되어가는것 같아서 이미정님의 글에 공감이 가네요.
정말 친한친구라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어도 어떻게든 축의금을 많이 낼것 같은데 그런 친구가 아니라면..
정말 최소한의 성의만 표시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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