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평범한 일상 얼룩소에서 재미를 찾다!
2022/03/28
제가 쓴 글인줄 알았을만큼 저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계시네요! 제가 얼룩소에서 처음 쓴 글이 29살의 무게였거든요…ㅎㅎ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맘을 다독여보고 계획하던 것들을 하나둘 실천하고 있습니다! 같이 힘내고 멋진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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