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저도 비혼 주의자 이지만 아이를 키워보고 싶어서 독신자 입양을 알아봤었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뜯어 말리더군요..
니 자식도 키우기 힘들텐데 남의 자식을 키우기 쉬울거 같냐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이 정말 영악하고 말도 안듣고 자기 고집만 쎄다구요..
그래서 일단은 보류하고 있어요..
그냥 편하게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입양 보다는 한 아이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선회하기로 했어요..
그 아이는 저의 존재를 모르고 지원만 받는거지요...
혼자 사는게 좋으냐 나쁘냐는 사람마다 케바케 인거 같아요..
저는 성향상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비혼이어도 외롭지 않을 자신은 있거든요..ㅎㅎ
그런데 주위에서 뜯어 말리더군요..
니 자식도 키우기 힘들텐데 남의 자식을 키우기 쉬울거 같냐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이 정말 영악하고 말도 안듣고 자기 고집만 쎄다구요..
그래서 일단은 보류하고 있어요..
그냥 편하게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입양 보다는 한 아이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선회하기로 했어요..
그 아이는 저의 존재를 모르고 지원만 받는거지요...
혼자 사는게 좋으냐 나쁘냐는 사람마다 케바케 인거 같아요..
저는 성향상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비혼이어도 외롭지 않을 자신은 있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