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이라고 말하기 좀 어려운 40대 마지막입니다.
저도 모르게 서서히 꼰대가 되어가고 있고, 어쩌면 이미 꼰대일수도 있습니다.
현안님이 써준 모든 것들을 다 경험했고, 그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정치성향은 직업상 밝히지 못하지만, 저는 좌우 중간에서 어느 한방향에 살짝 더 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40대는..
일단 인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주체로 고소득과 고소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육비라는 항목이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어쩌면 본인에게 소비를 못하는 세대이기도 하고요
부모세대를 봉양해야 되는 마지막 세대일수도 있습니다.
경제, 사회면에서 활동이 왕성해서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축이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특히 40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꼰대가 되었을...
저도 모르게 서서히 꼰대가 되어가고 있고, 어쩌면 이미 꼰대일수도 있습니다.
현안님이 써준 모든 것들을 다 경험했고, 그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정치성향은 직업상 밝히지 못하지만, 저는 좌우 중간에서 어느 한방향에 살짝 더 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40대는..
일단 인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주체로 고소득과 고소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육비라는 항목이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어쩌면 본인에게 소비를 못하는 세대이기도 하고요
부모세대를 봉양해야 되는 마지막 세대일수도 있습니다.
경제, 사회면에서 활동이 왕성해서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축이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특히 40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꼰대가 되었을...
부모를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라는 말에 씁쓸하면서도 끊어내야 할 게 있다면 끊어내야하는 세대라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요즘 다시 활발히 활동하셔서 좋아요!
부모를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라는 말에 씁쓸하면서도 끊어내야 할 게 있다면 끊어내야하는 세대라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요즘 다시 활발히 활동하셔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