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지영 · 이런저런 잡설
2022/04/07
의료민영화가 됐다면 코로나시대에 어찌됐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이모가족은 초기에 병원에 입원했고 무료였지요. 그리고 지난달 부모님 두분이 오미크론에 걸리셔서 병원에 약타러갔더니 공짜로 주더라고요.
미국이었다면 억대였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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