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4/08
내가 국민연금을 인식했던 시기가 2008년인데 지금까지 개인부담금 4.5%에서 변한것이 없다.
기업에서 반을 부담한다고 했을때 총 9%.
어떤 좋은 예적금도 원금이 많아야 수령액이 많은건 당연한것 아닌가?
적게 내고 많이 달라고 하는건 이상하다.
총 납입금액을 많게 하려면 부담금율을 높이면 되는것 아닌가?
납입을 많이하고 나서 운용을 잘하는지, 제도적으로는 문제가 없는지 지켜봐야할것 같다.
공단이 운영을 잘하는지 나의 돈으로 쓸데없는 일 하는지..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잘 챙기고 있는지.. 여러가지로 스스로 잘 감시하는것도 우리의 역할인것 같다.
눈 부릅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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