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책읽는 개발자님의 생각에 완전 동의합니다^^
요즘 20대들이 부동산, 코인 영끌족으로 비하되기도 하는걸 들었습니다. 마치 "요즘 어린애들은 쯧쯧" 하는 꼰대들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그런 꼰대마인드에 저는 동의 할 수없습니다. 제 눈에 지금 20대는 생각없이 영끌하는 것이 아니라 기성세대가 걷어찬 사다리를 스스로 만들어보려고 발버둥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30대인 제가 20대때 약하게 느끼던 것이 생존전쟁위기라면, 지금 20대는 생존전쟁을 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혜롭게 모두가 이런 총체적 난국을 잘 이겨내기를 바래봅니다.
요즘 20대들이 부동산, 코인 영끌족으로 비하되기도 하는걸 들었습니다. 마치 "요즘 어린애들은 쯧쯧" 하는 꼰대들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그런 꼰대마인드에 저는 동의 할 수없습니다. 제 눈에 지금 20대는 생각없이 영끌하는 것이 아니라 기성세대가 걷어찬 사다리를 스스로 만들어보려고 발버둥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30대인 제가 20대때 약하게 느끼던 것이 생존전쟁위기라면, 지금 20대는 생존전쟁을 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혜롭게 모두가 이런 총체적 난국을 잘 이겨내기를 바래봅니다.
저의 의견에 공감해주시고 좋은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어린 친구들에게 배우는게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젊은 꼰대"가 되지 않도록 마음을 쓰고 행동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라면 누가 뭐라고 하더라고 밀고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의견에 공감해주시고 좋은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어린 친구들에게 배우는게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젊은 꼰대"가 되지 않도록 마음을 쓰고 행동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라면 누가 뭐라고 하더라고 밀고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