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불금.

에스더
에스더 · 꿈꾸는 해바라기
2022/04/01
매일매일 글을 써보자 했는데
회사 매각으로 인해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것 같다.
아직 확정된건 없고 오랜시간 같이 일했던 팀에서 나만 떨어져 나갈테지만
더 좋은 환경이 되기를 기대해보고 있다.
오랜시간 같이 한 사람들과의 헤어짐이 아쉬울뿐.
이제는 화사도 달라지기 때문에 아마도 자주 만나기는 힘들거 같다.
옮기셔도 다들 잘 지내시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나는 아직도 꿈꾸고 싶다
7
팔로워 8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