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음 중간 기간이라 과제+시험공부 때문에
시간이 촉박한데 공부와 과제를 하는 시간보다
알바를 하고 통장에 돈이 찍힐때가 더 즐거워요
새벽에 과제를 하고 등교를 하면 학교에서 피곤하고
삶의 질이 뚝뚝 떨어지는데 알바는 정신만 똑띠
차리고 일하면 팁도 받으면서 쏠쏠하게 벌고 있거든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점수도 잘 받고 싶지만 오늘도 알바 면접을 보고 와버렸어요 공강때 남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요 ㅠㅠ 사회선배님들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학교를 통학해서 매일 새벽에 일어나는것부터 
적응도 잘 못하고 과제양도 너무 많고 원래 대학생활에
로망이 없고 일찍이 사회 진출을 꿈꿨었는데 
저의 이러한 강박적인 생각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건가 라는 생각과 생각과 생각이듭니다
선배님들은 어떤 생활을 하면서 대학을 다니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