륀맘💕
륀맘💕 · 딸하나보며사는맘입니다^^;
2022/03/22
누가 자신의삶을 선택했을까..그저 내운명이 이런가?한탄만했던..ㅠ 진짜몸마음다 고생하시네요ㅠ
전 마음만고생하는중요...
비수를너무나잘꽂고 자기집문화에 당연히 옳다받아들여라하는시댁입니다..넌우리집식구..
왜본인이 겪은 시집살이그대로 제가겪게하시는건지 이해안되어 늘 ..보고싶지않은데 늘 영통하시는 시어머니갖고있는1인입니다..친정엄마보다 어리신데도..
모시는게얼마나힘든데ㅠ 혼자고생하실각오도안되셨을거면서ㅠ 아..답답하네요 
현명하게 맞서이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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