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위크엔드 · 대충 행복하게 살고싶은 육아맘이에요
2022/03/16
정말 멋지시네요!
저희 남편도 새벽 4시반에 일어나 독서하고 이것저것 공부도 하고 새벽수영을 다녀옵니다ㅎ
새벽의 고요하고 싸늘한 공기가 정신을 맑게 해주고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쓰는 시간이라 좋다고 하더라구요^^ 좀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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