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일째..

민앤후
민앤후 ·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시간
2022/03/30


네살된 첫째는 삼일째가 지나니 체온도 정상으로 돌아어고 일상을 찾고 있든듯합니다.

두살된 둘째(생후 110일째) 는
어제 확진이 되어서 어제오늘 고열로 시간을 보내고 있고

남편은 두통 오한 열 몸살로 골골..하고 있는데..

저는 아플틈이 없네요.
나도...아픈데...목도 머리도 열도..몸살도..

엄마는 아프지도 말아야한다는 말이 이말인거같네여.

다른이 돌보느라 내 아픔은..
그냥 어떻게든 넘어가겠지..하고
안일하게 넘어가봅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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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주부, 4살2살 두아이의 엄마.. 마음에 꼭꼭 담아둔 이야기를 하나씩 써볼려고 해요.. 나만 힘든거 아니지? 이런생각이 들 때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해줄께요^^ 우리 함께 이겨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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