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사실 이리저리 못하는건 다 핑계죠. 그냥 안하는겁니다.
굳이 필요성을 뇌의 어느부분이 못느끼는 건가봐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귀찮고, 하고싶은건 참 많은데...
아니면 어느순간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나는 이렇게 사는데 익숙해져서 이게 편해. 그럭저럭 살만해]
무언가 실천을 하려면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 생각없이 실천하는거 생각 이상으로 어렵거든요.
그 계기는 경제적인(금전적) 이유가 될 수도, 신체적인 이유(건강상의 이유)가 될 수도 있죠.
저는 배우고싶은걸 찾아서 결제를 하고 후회없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돈을 썼기에 그런지
더 쪼들리고, 조금은 더 절박?해지고, 어쩔수없이 해야만하는 압박? 이런게 있더라구요.
저에게는 좋은 자극이라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굳이 필요성을 뇌의 어느부분이 못느끼는 건가봐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귀찮고, 하고싶은건 참 많은데...
아니면 어느순간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나는 이렇게 사는데 익숙해져서 이게 편해. 그럭저럭 살만해]
무언가 실천을 하려면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 생각없이 실천하는거 생각 이상으로 어렵거든요.
그 계기는 경제적인(금전적) 이유가 될 수도, 신체적인 이유(건강상의 이유)가 될 수도 있죠.
저는 배우고싶은걸 찾아서 결제를 하고 후회없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돈을 썼기에 그런지
더 쪼들리고, 조금은 더 절박?해지고, 어쩔수없이 해야만하는 압박? 이런게 있더라구요.
저에게는 좋은 자극이라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냥 안하는 거죠라는 말을 보고 되게 찔렸습니다..!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못 느끼고 간절함이 부족해서 안하게 되는 걸 수도 있어요.
저에게도 돈을 써서 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요. 돈이 아까워서라도 해야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그냥 안하는 거죠라는 말을 보고 되게 찔렸습니다..!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못 느끼고 간절함이 부족해서 안하게 되는 걸 수도 있어요.
저에게도 돈을 써서 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요. 돈이 아까워서라도 해야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