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남자
만드는남자 · 즐거운 삶은 스스로 만들기 / 30대
2022/03/25
사실 이리저리 못하는건 다 핑계죠. 그냥 안하는겁니다.
굳이 필요성을 뇌의 어느부분이 못느끼는 건가봐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귀찮고, 하고싶은건 참 많은데...
아니면 어느순간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나는 이렇게 사는데 익숙해져서 이게 편해. 그럭저럭 살만해]

무언가 실천을 하려면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 생각없이 실천하는거 생각 이상으로 어렵거든요.

그 계기는 경제적인(금전적) 이유가 될 수도, 신체적인 이유(건강상의 이유)가 될 수도 있죠.

저는 배우고싶은걸 찾아서 결제를 하고 후회없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돈을 썼기에 그런지

더 쪼들리고, 조금은 더 절박?해지고, 어쩔수없이 해야만하는 압박? 이런게 있더라구요. 

저에게는 좋은 자극이라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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