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읽으며 재테크와 부에 대해서 생각이 바뀌고 있다. 책으로 성공한 사람들
그들의 생각이나 발상을 보면 대단하다. 나도 이렇게 할수 있을꺼 같다라고 동력을 얻을 때도 있지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도 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특출난 먼가가 있었을꺼야 하면서 평범한 나의
삶에 한 숨을 쉬곤한다. 그런데 돈의 속성이라느 책의 화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이러한 무기력감에서 이길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있다고.... 그건 바로 '산책'이다. 책으로 터득한 주제와 관점, 아이디어를 나의 관점으로 
판단력으로 평가해보는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책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다. 산책을 하며 그 책의 내용을 판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러한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하는 시간이 있어야 무엇에든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