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한 친구한테 '이만한돈없어도 내가 사는데 지장없다'하는 정도만 가능하다봅니다.
돈이야 내가 능력이 된다면 안쓰러운 친구 빌려줄 수 있겠죠.
하지만 그 빌려줌으로써 사람의 심리상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소홀함을 느낀다거나,
그 사람이 어떠한 이유든 성공을 해서 뭔가 기대를 한다거나, 등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친구사이는 멀어지는건 한 순간일 수 있기에 '없어도 되는돈'을 빌려주는 정도면 아무 기대를 안하게 되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전 능력이 되지도, 제자신이 이럴자신이 없기에 가족끼리와도 돈거래를 일절 하지않는게 현실입니다.
돈이야 내가 능력이 된다면 안쓰러운 친구 빌려줄 수 있겠죠.
하지만 그 빌려줌으로써 사람의 심리상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소홀함을 느낀다거나,
그 사람이 어떠한 이유든 성공을 해서 뭔가 기대를 한다거나, 등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친구사이는 멀어지는건 한 순간일 수 있기에 '없어도 되는돈'을 빌려주는 정도면 아무 기대를 안하게 되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전 능력이 되지도, 제자신이 이럴자신이 없기에 가족끼리와도 돈거래를 일절 하지않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