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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Cash · wantosoho
2022/03/15
2년 여,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기를 보내고 보니,
일반 국민들도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의료 종사자란 의무감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이 고맙기도 하지만, 너무 미안한 맘이 듭니다. 고래로 나라에 힘든 일이 있을 때 모든 시민들이 고생하여 위기를 넘겨왔지요. 하지만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에서, 의료 종사자에게 헌신만 강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들에게도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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