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여,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기를 보내고 보니, 일반 국민들도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의료 종사자란 의무감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이 고맙기도 하지만, 너무 미안한 맘이 듭니다. 고래로 나라에 힘든 일이 있을 때 모든 시민들이 고생하여 위기를 넘겨왔지요. 하지만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에서, 의료 종사자에게 헌신만 강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들에게도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의료 종사자들은 식사도 거르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면서 연장근무 수당도 못받으며 두세시간씩 연장 근무하고 있습니다.. 의료종사자도 사람인데 확진 됐을 경우 3일간만 격리하고 근무하라는 정부의 조치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정부에서도 의료진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의료 종사자들은 식사도 거르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면서 연장근무 수당도 못받으며 두세시간씩 연장 근무하고 있습니다.. 의료종사자도 사람인데 확진 됐을 경우 3일간만 격리하고 근무하라는 정부의 조치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정부에서도 의료진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