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인
최소인 · Mind Your Mood!
2022/03/13
가족 같은 중소기업, 있습니다. 눈치 안 보고 아들처럼 행동하면 됩니다. 그 기업에서 감당 못 하면 나가라고 하겠죠. 

어떤 아들은 가족을 먹여 살립니다. 그 기업을 먹여 살리는 아들처럼 행동해 보세요. 그 기업 사장이 아들처럼 대해 줄 겁니다. 눈치 보지 말고요. 눈치보면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아깝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같은 곳에서 5년 간 눈치 안 보고 내보낼 테면 내보내라는 마음 가짐으로 살았습니다. 지금은 팀장급이 되었네요. 

어디를 가든지 님의 기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하루도 나쁜 기분으로 마무리하지 마세요.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살다보면 가족 같은 일터에서 일하는 나를 발견할 겁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기분이 좋으면 기분 좋은 일이 일어나고 감사할수록 감사거리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98
팔로워 350
팔로잉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