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박문수 · 여가를 이용해서 느낌을 나누죠!
2022/03/13
단합된 국민의 힘이 전세계를 감동시켰고, 더불어 주변국들에서는 서로 1가족씩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감동에 감동을 더하고 있다. 참으로 인간미가 넘치는 이 광경에 찬사를 보낸다. 많은 후원으로 200만이 넘는 피난민들이 빨리 안정되기를 바라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종식을 했으면 하는데, 푸틴이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비극이 탄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1세기 히틀러가 아닌가 의심된다. 제발 러시아는 푸틴을 제거하라. 시간 끌면 너희 나라가 뿌리채 흔들리게 된다는 것 상기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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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노래가사도 있지만 나이는 그냥 먹기만 하는게 아니다. 내부에 쌓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생을 마감할때에 오롯이 가져간다고 믿는다. 허심탄회하게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가지의 상황과 느낌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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