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이제는 방역의 책임이 스스로에게 비중이 더 넘어 온듯 합니다.
물론 모든 질병을 국가에서 책임져줄 수는 없으나.
안타깝게도 지금은 누구에게도 의지 할 수 없는 상황이 된것 같아요
출근전에 , 혹은 일주일에 몇번씩을 자가검사를 해야 하는 이들도
밀접 접촉자이지만 음성인 관계로 전염성이 있어 본인에게도 양성의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생계에 뛰어들어야 하는 이들에게도
모두에게 힘들고 고단한 시기 인것 같습니다.
제발 이대로 잘 지나가주기를..
그 마음만큼은 모두 다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매번 바뀌어져서 나오는 대안에 가끔 지치기도 하고
신뢰가 떨어져 가는것도 맞습니다만.. 서로 응원해보자구요!!! 화이팅!
물론 모든 질병을 국가에서 책임져줄 수는 없으나.
안타깝게도 지금은 누구에게도 의지 할 수 없는 상황이 된것 같아요
출근전에 , 혹은 일주일에 몇번씩을 자가검사를 해야 하는 이들도
밀접 접촉자이지만 음성인 관계로 전염성이 있어 본인에게도 양성의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생계에 뛰어들어야 하는 이들에게도
모두에게 힘들고 고단한 시기 인것 같습니다.
제발 이대로 잘 지나가주기를..
그 마음만큼은 모두 다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매번 바뀌어져서 나오는 대안에 가끔 지치기도 하고
신뢰가 떨어져 가는것도 맞습니다만.. 서로 응원해보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