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선 · 긍정 에너지
2022/03/19
젊은이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30여년 사업을하다  60이 넘어서 농사
새내기입니다 . 가장 쉬운 유채 농사 체험으로
농사 선배에게 조언을 들으며 시작 했는데
경제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보람도
느낍니다. 지금은 약초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농사를 시작하는 농부들에게 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자립하는 동안 여러가지 지원을 통해서 젊은이 들도
농사에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농촌을 부흥시켜주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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