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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2022/03/19
답글: 나는 당신에게 제일 인정받고 싶었어(프리랜서의 삶)
생활/사건사고+4
저도  오랜 시간 부모님의 트로피가 되어 생활했지요.어느날 몇년 안된 시간에 알게되었어요.나는 나를 사랑하지 못했고 인정하지 못 했고 믿지 못했다는걸요~~
본인을 인정하고 믿고 사랑한다면~~불안한것도 못할것도 없는데 말이죠~~당신의 스스로에게 인정  받는 삶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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