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4/06
맞습니다. 폭행은 누구라도 정당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런 직업임을 가만하고 선택하셨을 그 초심이 단체로 어디로 가버린 모양입니다. 원장에 조리사까지 절레...

저런 분들이 자꾸 기사로 보도되니 진짜 현장에서 정말 헌신하시고 노력하시는 교사, 원장님 등등의 분들까지 함께 욕을 먹는 겁니다. 의심받고요.
정말 억울하지 않겠어요?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요.

자신이 힘들다고 어린아이를 상대로 폭력을 휘두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는 교사에게 사랑받길 원하지 미움받고 싶어 하지 않아요. 또 교사를 사랑으로 맹목적으로 바라보는 존재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꼭 그래야만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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