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 들어온 몇 일 사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
끄적끄적 님의 글에서 슬픔이 전해지네요...
그게 무엇이든 기운 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최근에 탈퇴한 그분과 연관된 일인가요? 느닷없는 탈퇴가 이상한 생각을 들게 하네요. 마지막에 본 글에서 화를 내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것과 연관된 어떤 일이었을까요. 그게 뭐였든, 저 역시 허탈하네요. 바로 얼마 전까지 댓글로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