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4/07
전 우크라이나인들도 걱정이지만 집잃은 많은 동물들과 동물원의 동물들도 걱정이네요
오늘 뉴스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난 여인이 동물들을 신경써달라고 부탁하니 대통령이
저희가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전쟁 난리속에서도 그런것까지 살펴주겠다 말하는 대통령을 보니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저도 돕고 싶고, 모임분들과 같이 의논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81
팔로워 45
팔로잉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