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힐링에는 꽃이 최고인 듯

엄성현
엄성현 · 글은 인생을 바꾼다는 신념
2022/02/24
 화훼시장에서 색깔별로 5개 . 단돈 1만원에 산 카랑코애. 보고 있자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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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아들과 열여섯 딸의 아빠입니다^^ 한 여자의 남편.. 부모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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