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4
아아아아 제 딸이 커서 은비님처럼 고민하면 어떡하지? 라고 글 읽으면서 걱정을 하고 있네요 어질 어질합니다.ㅠ 은비님이 속마음은 아닌데 표현을 잘 못하시는 성격이라 그런 거 같네요. 농담도 해보고 이야기를 천천히 해보세요~ 아주 어렸을 적 아빠 앞에서 재롱 부리던 기억을 꺼내시어 아버님께 다가가 보시길 바래봅니다. 지금 적으신 글을 고대로 적으셔서 편지를 써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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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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