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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저도 어렸을 때 학교 앞에 파는 병아리를 500원에 사서 엄마 몰래 키운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그시절이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학교 앞에 병아리를 파는 풍경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그런 풍경이 하나 둘 없어지는 것은 좀 슬픈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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