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6/01
안녕하세요~하연님
얼룩소 시작 하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 경우에는 지금은 아니지만~ 긴 백수 생활 하다 보니, 주위 사람들과 멀어지고 또 우울증과 허상까지 보일 정도로 힘들고 괴롭웠는데 그때 단비 같은 저에게 얼룩소 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이렇게 열심히 의사소통하며 보내고 있답니다. 얼룩소 하다보니 얼룩커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허상과 우울증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얼룩소는 희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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