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모
그랜드모 · 배워가는 삶
2022/05/15
얼룩소를 하다보니 댓글 달리는 기쁨과
재미는 소소한 행복인거 같아 공감합니다. 

그러나 너무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내이야기에 귀기울여 주는 사람이없다고 생각하면 섭섭한 맘도들고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지만, 

나는오늘 커피숍에서 수다 떨듯이 얼룩소에들려 복잡한머릿속 생각을 잠시 덜어낸다. 

에 의미를 두면 홀가분함만 내것이 되니 다시오고 싶어지더라구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0년가량 일본에서 살고있으며 50살전에 손주사랑을 알게된 행복한 할머니랍니다 . 내나라분들과 일상사는 이야기 나누고싶어 가입했어요.
45
팔로워 87
팔로잉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