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7/14
글로만 읽어도 참 고생이 많고, 힘드시겠지만 부모로서 자녀에게 최고의 선물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응원을 전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결국 자녀도 알게 될 것입니다.

자녀가 조금씩 좋아지고, 변화되는 모습이 참 뿌듯하고, 보람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험하지 않은 부모로서 조언이나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이 자리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자녀의 삶에서 최고의 즐거움과 행복, 기쁨을 주는 부모님이 되실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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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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