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선생
율무선생 ·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2022/07/19
공감되는 글이네요. 크리핑 업에 대한 불편한 속내 또한 공감됩니다. 장애를 가진 이들이 직접 스크린 앞에 설 수 있을 기회조차 만들지 않는 경우가 여러 차례 생겼기에, 앞으로는 <우리들의 블루스>에 다운 증후군을 갖고 있던 정은혜씨가 등장했던 사례처럼 계속적으로 우리 상업영화와 매체는 장애인 배우를 등장시킬 필요가 절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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