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Son
Eva Son · 프리한 글쓰기를 좋아하는 재즈애호가!
2022/05/17
따뜻하고도 마음이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언제부턴가 저희 동네에서는 붕어빵 두개에 천원을 받더라고요. 
(물가가 워낙 치솟으니 그마저도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를 덤으로 주던 그 인정... 그 분의 명복을 빌며 하늘에서도 자녀들을 꼭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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