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먼저예요
저도애낳고우울증이 심했어요
누가뭐래도 칼들고있을정도로
혼자서 삭히고삭히니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님도 지금은 힘들어도 옆에누군가가있다면 대화를해보시고 즐거운것만행각하셔야 해요
지나고보니 저도 왜그랬나싶지만 잘참고있으니 아이들이 저에게 기쁨을주네요ᆢ
뭔가 필요하다싶을땐 약도좋지만 시간되실때마다 외출을 해보세요ᆢ 사람없는곳말고 많이있는곳으로
조용한곳은 생각을많이하게되어서 내면으로 너무빠져서 않좋더라구요
본인 건강을한번더생각하시고 가족을생각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