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4/17
특별히 한 것이 없는데 주말이 벌써 지나가고 있네요.
올해는 유난히 벚꽃이 더 빨리 져버린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곳곳엔 또 튤립들이 만개했더라구요.
날씨도 계속 좋아서 나들이 가고 싶은 요즘입니다~
은비 님도 남은 주말 저녁도 해피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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